“영화 같은 이 밤”…제천 청소년 700명 함께한 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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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9-18 10:18본문
[충청타임즈] 충북 제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청소년문화축제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의 장으로 펼쳐졌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제천시청소년문화축제 ‘영화 같은 이 밤’이 지난 12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청소년과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영화’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영화관과 영화 속 장면을 연상시키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13개 체험부스와 청소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체험부스에는 (사)대한어머니회 제천시지회를 비롯해 대제중학교 과학동아리, 세명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남부청소년문화의집,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제천시청소년센터,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무대에서는 청소년 8개 팀이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초청가수 플리키뱅(FLEEKY BANG)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축제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날개 22기’ 위원장이자 청소년기획단 ‘울림’ 단장인 김은수 학생은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하면서 만들어간 축제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많은 청소년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욱 제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이 프로그램 곳곳에 반영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활동을 실현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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